- 전류(Current) : 단위 시간(초) 동안 도체의 단면을 지나간 전하량 (1A)
전류의 방향은 양전하의 이동 방향
- 전도도(Conductivity)
Ohm’s Law : 전도성 물질 속에서 흐르는 부피 전류밀도와 전기장은 서로 비례함을 알 수 있다. - 전류밀도(Current density)
단위면적을 단위 시간(초) 동안 지나가는 전하량 - 비저항(Resistivity)
(단, 은, 저항체의 길이)
- 물체는 각 고유의 저항값이 있다.
- 도체의 저항값 R 은 단면적 A 에 반비례하고, 길이 L 에 비례, 비저항 일 때 다음 식이 성립한다.
비례상수 는 비저항 또는 고유저항률이라 부르고 물체 특유의 값으로 1 입방체에 평행하게 전류가 흐를 때의 저항이다. 이 값은 단면의 형상에는 의존하지 않지만 온도에 따라 변화한다.
만약 이면, R = 1 로 된다. 결국 물체의 저항은 저항율과 같게 된다. 이 때문에 저항률은 체적저항률이라고도 한다.
: 비저항 온도계수
물질 | 저항율 | |
---|---|---|
도체 및 저항체 | 은(Ag) | |
연동(Cu) | ||
알루미늄(AI) | ||
텅스텐(W) | ||
니켈(Ni) | ||
순철(Fe) | ||
망가린(Cu-Mn) | (42 ~48) | |
니크롬(Ni-Cr-Fe) | (92 ~104) |
- 저항기의 양단에 전압을 인가할 때 사용되는 물체의 특유의 전기특성이 생긴다.
- 이상적인 물체의 특성은 Ohm’s Low에 따르고 물체 양단에 걸리는 전압 상승에 따라서 전류가 비례관계를 유지하면서 증가한다.
이것이 옴(Ohm)의 법칙 이다. 이 성질을 저항기는 이용하고 있다.
Ohm 법칙 : 전류밀도가 가해준 전기장에 정비례
어떤 전도물질의 비저항이 전기장의 크기나 방향에 무관하면, Ohm 법칙에 따르는 물질이다.
위 식은 저항의 정의 식에 불과하며, Ohm 법칙에 무관하게 항상 성립한다.
Ohm법칙은 물질의 특성이며, R은 모양에 따라 다르므로 Ohm 법칙이라 할 수 없으나, Device 의 V-R이 직선이면 Ohm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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