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글을 통하여 루드비크님의 연구소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의 과제로는 회로를 그려보고, 그 이후의 피드백으로는 라이브러리 매칭작업을 완료 하고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회차 교육으로는 다음의 내용이 교육이 되었습니다.
- 역률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 입력 회로를 배우게 되었으며 관련하여 누설전류 관련 내용이 논의가 되었습니다.
- 제너다이오드 이후의 정류 평활 회로 선정방법에 대해 교육이 되었습니다.
- PWM IC(UC3842) 의 의 내부 블럭다이어그램을 보며 동작을 이해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기동 저항이라는 개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트랜스포머를 구동시키는 FET 주변 회로를 구성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스위칭 손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스너버 회로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역회복 시간(Diode)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EMC 커패시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포토커플러의 설계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피드백 회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6개의 회로의 장단점 및 출력에는 Main Channel / Sub Channel 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각 채널의 특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른 메인/서브 채널을 사용/불가 ) - 교육과는 별개로 자기의 사업성 과시[?] ㅎㅎ..
좋은 기회 있으면 저도 수저 한 자리만 부탁드릴게요… ㅎㅎ..
집에 도착하게 되자 마자 과제가 주어지게 되었으며, 130 * 80 mm 사이즈의 기구 배치를 과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부품배치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몇몇 집적도가 높은 부품들은 풀어 헤쳐서 PCB 가 안정화 된 느낌이 있게 배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는군요… 그리고 루드비크님의 피드백에 위해 몇몇 설계가 변경이 될거 같네요.
처음에는 AC 입력에 6개의 모든 회로를 적용해 보려고 했으나… 못해먹겠어요.. OTL
일전에 루드비크님의 중출력 설계 과정을 수료 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확인을 해 보고 있는 절차가 있어 잠시 붕 뜬 일이 되었지만, 몇몇 내용들을 추려 내용을 확인 해 주실 분을 정리 하여 설계를 진행 해 봐야 겠어요.
지금 시간 12월 25일 오전 1시 15분.. 너무 늦은시간이기도 하고… 아침에 일을 해 봐야 할거 같네요.
이번 년은 화이트크리스마스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