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l의 정격전류

정격전류는 Inductor 에 흐르는 전류를 증가시킬 때의 L 값이 결정되는 비율(예를 들어 전류 0 A 시 보다 -10%)만 저하될 때의 전류값, 또는 전류를 증가시킬 때에 상온에서 어느 온도(예를 들어 +20 $^{\circ} \mathrm{C}$ ) 까지 상승할 때의 전류값으로 결정된다.
즉, 정격전류의 L 값의 저하, 온도상승 중 한 쪽 도는 양쪽 중 낮은 쪽의 전류값으로 결정된다.
-> 전류 증가에 의한 히스테리시스 손실은 주로 L 값이 저하를 일으키고 등손과 와전류손실은 주로 발열을 일으킨다.
-> Inductor 는 Ferrite 등 강자성체의 Core 에 동선을 감아서 만드는데 동선의 굵기와 길이에 따라 전기저항 R이 결정된다. 이 전기저항 R 은 코일에 흐르는 전류를 열로 변환시키는데 이 손실이 동손이다.
-> 자심인 자성체의 fERRITE 등은 철손이라 하는 손실을 갖고 있는데 철손은 강자성체가 갖는 히스테리스스 손실과 강자성체의 자속에 의해서 발생하는 와류손실이 있다.
전류의 상승에 의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L 값이 저하인지 발열인지 용도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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