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은 회사의 업무로 인트라넷을 만들어 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인트라넷이란 인터넷의 초기 형태로 처음 인터넷이 세상에 나오기 전, 국방의 용도로 정보전달을 위해 개발이 되었습니다. 폐쇄된 인터넷의 형태로 발전이 되어 현대의 인트라넷이란 조직의 업무를 종합하는 정보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국가로서는 국가의 행정 자료를 공유하며 공무원에게 배포하는 웹사이트가 될 수도 있고,
은행의 업무로는 고객의 입출금 자료를 전산화 하고, 다른 은행 혹은 지점이 다른 은행의 자료 공유, 금융사고, 신용정보 공유.. 등이 될 수 있겠네요.
저는 기업의 업무 단순화와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다음을 생각해 봅니다.
하기의 사항들은 생각이 나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
재고관리
- 입고, 출고 부품 관리
– Barcode 활용을 통한 부품의 선입 선출 기능검토 - 창고관리
- 재고관리
– BOM 을 활용한 부품 입고, 출고 -> 분기별 구매리스트 작업 가능
– 출고시 사용사유 작성등으로 설계관리에 적용 - BOM 작성
– BOM 을 활용한 제품 생산시 재고관리
교육자료 배포
- 교육자료 웹 뷰어로 조회 가능
- 사내 인사담당자 수료 확인.
- 교육자료의 형태 검토해야함.
설계관리
- 설계 방법 정의 (Design Rule)
– PCB Foot Print 규격화
– 사양 측정,생산, 수리에 용이한 Design Rule - 설계 입력 대응
– Datasheet 뷰어
– 표준 라이브러리 공유 가능(라이브러리 네임 및 표준 공유)
– 설계시 부품의 불량 내역, 사용 내역 확인
– 기존 하드웨어 미진한 기능들 확인 - 설계 출력 대응
– 설계 출력사항을 문서화하여 한 곳에 바로 확인 및 내려받기 가능
– 프로젝트 이관 용이
–
품질관리
- 생산품 통계적 관리
– 제품별 / 부품별 통계적 부품 관리 - 수리
– 특정 부품의 고장 형태(Failuer) 및 고장 증상(Symptoms), Side Effect 고장 검출 및 수리방법
기타 의견이 있거나, 궁금하신 사항은 코멘트를 통해 알려주시면 메일 혹은 코멘트 대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