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의 활용

직렬으로 연결한 두개의 저항은 전압 크기에 비례 하여 전압강하(Voltage Drop)가 이루어 진다.
주로 전원회로의 출력단에 전압분배 회로를 배치 한 후, 정상적으로 값이 출력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전류의 출력을 주는 센서를 사용하여 다음의 수식을 통하여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옴의 법칙(Ohm’s law) 에 의하여, 다음의 수식을 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수식을 이용하신다면 임을 아실것입니다.

Led 의 경우 인가 전류가 클 수록 밝지만 무제한의 전류를 인가할 경우, 파손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정 전류로 제한을 위하여 저항기를 직렬로 위치를 시킵니다.

제품에 따라 LED 불빛의 편차를 줄이기 위하여 ±5% 이하의 오차를 갖는 저항을 사용합니다.

디지털회로는 신호 파형의 높고 낮음으로 1과 0으로 구분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호는 Over,Undershoot 발생으로 신호가 외곡됩니다.

신호라인에 저항기를 직렬로 연결하여 신호파형을 튜닝을 하여 신호 전압의 레벨을 안정화 시킵니다.

디지털 신호 라인에서 High Level에 확실히 접속하여 다시의 노이즈에도 오동작이 없도록 방지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 Pull-up 저항이고, 디지털 신호를 라인상의 반사 신호 없이 접지(Ground)에 접속하는 것이 Pull-down 저항입니다.

또한 반도체에 큰 전류가 흘러 반도체가 발열에 의한 열화 방지를 위한 전류 제한 역활을 합니다.

디지털 회로에서 구형파 전송 시 IC 등의 입력부에서 임피던스가 다를 시 반사 신호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저항을 사용합니다.

종단저항 값은 통신 어플리케이션마다 차이가 있음으로 자세한 사항은 검색 혹은 내용을 정리해두면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전원 입력 단에 전원 라인을 끊는 스위치 전 단에 사용하는 커패시터나 교류를 직류로 변환 시 사용하는 평활 커패시터에 축전된 전기를 플러그 제거 시 방전시켜 열로 변환해 감전 등을 방지할 목적으로 방전 저항을 사용하는데 용량의 결정은 다음 식에 의해서 한다.